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니아 네버마인드 (문단 편집) === 캐릭터 특징 === 1인칭은 [[와타쿠시]], 다른 학생들을 부를 때는 '성+씨'를 쓰는 [[존댓말 캐릭터]]. 왕국이 저렇다 보니 본인도 [[4차원]]적인 면모를 많이 보인다. 가녀린 여성 캐릭터치곤 키가 큰 축에 속하는데, 여성진 중에서 키가 두번째로 크고, 그녀에게 연심을 품고 있는 [[소우다 카즈이치]]보다 [[장신|2cm 더 크다.]] 선행 스크린샷에서 주인공인 [[히나타 하지메]]에게 '히나타씨는 [[어장관리(연애)|처음으로 누굴 노리시고, 그 다음 누구로 갈아타실 생각이신지요?]]'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하라구로]] 기질도 있는…듯 보였지만 사실은 매니악한 [[일본 드라마]] 내용[* 자유활동에서의 커뮤 내용으로 보건대 소니아의 취향은 이외로 7~80년대 일본의 [[트렌디 드라마]]. 그렇다. 훗날 [[대한민국]]의 [[막장드라마]]의 뿌리가 된 그 장르다!]에 빗대서 그냥 '누구 누구 순으로 친해지고 싶어요?'란 말을 하려던 것이었다. 이처럼 취향도 상당히 독특해서 일드 덕후인 점 말고도 동서고금의 연쇄살인마나 컬트 문화에 대한 매니악한 관심과 지식을 가지고 있을 정도. 본인 말로는 일반적인 상식 밖의 것들이라도 알려 하지 않고 편견을 대하면 안 되기 때문이라고. 그래서인지 [[타나카 간다무]]의 유일한 이해자라고 한다. 눈물을 자주 보여주고 성격도 상냥한 것까지 치면 전작의 마이조노와 비슷한 면은 꽤 많다. 단 [[유리멘탈]]인 마이조노와는 달리 이 쪽은 [[멘탈갑|강철 멘탈의 소유자]][* 소니아가 유리 멘탈이라고 보긴 힘들다. 아래 단간☆아일랜드 부분 참고.](…). 반대세력에게 납치를 두 번이나 당한 적도 있었지만 '''왕녀인 자신이 공포에 떠는 모습을 보이면 국민들에게 절망을 주는 일이기에''' 의연하게 대처해왔고, 나라도 워낙 파란만장하다 보니 자신의 목숨은 곧 노보셀릭 왕국 국민들을 위해 거둬지는 것이라 여겨 사람의 죽음도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지킬 것은 확실히 지키자는 주의. 한편 미스터리 매니아치고 학원재판에서 추리력은 그다지 돋보이지 않지만, 여기에서도 사건의 흐름을 정리하거나 일행의 소란이 중구난방일 때 일갈을 한 방 날려서 분위기를 침착하게 하는 등 중재자로서의 활약을 펼친다. 논스톱 회의에서 히나타가 그녀의 발언에 동의했을 때의 자신만만한 얼굴이 귀엽다는 평이 많다. 그리고 일본어가 서투른 탓에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나온 [[시모네타|"그렇게 크고 두꺼운 게 꽂혀있으면 금방 가버릴 거예요!"]]같은 말을 천연덕스럽게 꺼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